캐시피드 앱테크

 

안녕하세요. 오늘도 앱테크 어플 리뷰를 하려고 합니다. 요즘 부수입에 관심이 많아져 수익원을 찾다 보니 앱테크를 하게 됐습니다.

 

처음에는 귀찮고 얼마나 벌까 의심했지만 하다 보니 의외로 쏠쏠하다는 생각이 들어 요즘 자주 소개하고 있습니다.

 

캐시피드가 이전에 소개한 캐시닥, 애드볼만큼은 아니지만 지속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고 많은 사람들이 하는 캐시슬라이드와 캐시가 연동돼 있어 활용도가 높기에 추천드립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그전에 캐시닥, 애드볼 콘텐츠를 보지 못했다면 아래 링크 참고하길 바랍니다.

 

[생활 TIP 및 리뷰] - 캐시닥으로 앱테크하기

캐시닥으로 앱테크하기

 

[생활 TIP 및 리뷰] - 애드볼로 로또 앱테크 해보세요

애드볼로 로또 앱테크 해보세요

 

글의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캐시피드란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캐시피드는 캐시슬라이드가 만든 어플로 뉴스를 1건 볼 때마다 1원씩 적립해주고 있습니다.

다만 무한정 포인트를 얻는 것이 아닌 1시간당 5원씩으로 한정돼 있어 24시간을 풀로 했을 경우 120원을 벌 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사실상 불가능하니 보통 20원 정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저도 생각날 때마다 종종 하다 보니 일마다 20~30원 정도 법니다. 월로 따지만 900원 약 1,000원 정도 버는 것이죠.

 

어떻게 보면 정말 별거 아닌 금액이지만 캐시슬라이드와 같이 하다 보면 포인트가 금방 모여 모으는 재미가 있습니다. 만약 캐시피드로 추가 수익을 얻고 싶으면 콘텐츠를 발행하면 됩니다.

 

그럼 지금까지 간단하게 말씀드린 캐시를 얻을 수 있는 2가지 방법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캐시피드로 돈 버는 2가지 방법

 

뉴스 읽기

아마 제일 간단하면서 대부분 사람들이 하는 것입니다. 말 그대로 어플에 나와있는 뉴스를 읽으면 됩니다. 왼쪽 그림은 1시간당 5원을 얻을 수 있다는 표시며 오른쪽 이미지는 타이머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기사를 읽고 있으면 타이머가 회색에서 주황색으로 바뀌게 되며 주황색으로 가득 찬 도넛 모양이 만들어졌을 시 1원이 얻을 수 있게 됩니다.

타이머라서 기사를 읽지 않아도 저절로 주황색이 되지만 포인트는 얻을 수 없습니다. 포인트를 얻기 위해서는 기사를 읽는 행위, 즉 스크롤을 밑으로 내려야 합니다.

 

아마 기사를 읽지 않고 포인트만 얻는 사람을 방지하기 위해 만든 장치인 것 같습니다.

 

캐시피드를 통해 포인트만 얻는 것이 아니라 평소 잘 보지 않았던 뉴스도 읽을 수 있어 일석이조의 어플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앱테크 어플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콘텐츠 발행하기

캐시피드에는 언론사가 제공하는 뉴스 기사도 있지만 일반 사람들이 만든 콘텐츠도 있습니다.

뉴스 기사와 동일하게 1번 읽을 때마다 1원씩 얻을 수 있습니다. 이때 자신만의 콘텐츠가 있다고 생각하면 직접 작성할 수도 있습니다.

 

조회수에 따라 콘텐츠 수익이 결정되는데 위에 올린 게시물의 경우 4일 만에 216원을 얻었습니다.

 

콘텐츠 한번 작성할 때 조금의 10~20분 정도의 시간이 걸리겠지만 야식 먹은 거, 나들이 간 거, 제품 리뷰 등 자신이 겪었던 경험을 간단하게 작성하면 되기에 큰 부담 없이 하실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캐시슬라이드와 캐시피드로 모은 돈 어떻게 사용할까요.

 

포인트 사용처

 

캐시슬라이드에서 만든 어플답게 캐시를 구매할 수 있는 품목은 많지만 개당 가격이 시장가보다 1.5배는 비싸게 책정돼 있습니다.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4,100원을 6,100원에 팔고 5,000원 문화상품권을 7,700원에 팔고 있습니다.

제가 추천드리는 방법은 보다 효율적으로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캐시피드를 통해 돈을 모왔다고 해서 꼭 해당 어플에서 이용할 것이 아니라 같은 계열인 캐시슬라이드를 통해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이득입니다.

 

5천 원 문화상품권 경우 캐시 피드에서 구입하려면 7,700 포인트가 필요하지만 캐시슬라이드 쇼핑에서는 2,500원만 있으면 문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2,500원의 현금이 필요하지만 제 개인적으로 이렇게 구매하는 것이 빠른 시일 내에 포인트를 소진하면서 손해보지 않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돼 소개해드립니다.

 

이는 사람 성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이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지난번에 이어 앱테크 어플인 '캐시피드'에 대해 소개해드렸습니다.

제가 콘텐츠로 만든 것들은 최소 6개월 이상 사용한 것들이니 믿고 이용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더욱 알찬 내용으로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