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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 침대 깔판 고민] 나무, 플리스틱 장단점 비교

[자취 침대 깔판 고민] 나무, 플리스틱 장단점 비교

처음 자취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공통된 고민이 있다. 바로 침대 깔판이냐 프레임이냐 선택하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아무것도 없이 매트리스만 놓고 자려고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아마 한번쯤 궁금해 했던 사항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름, 겨울에 온도차로 인해 매트리스에 곰팡이가 생기기 쉽기 때문이다. 조금의 돈을 아끼려다가 더 비싼 매트리스만 버리게 되니,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땅에 매트리스만 두고 자려고 하지 말고 침대 프레임이나 깔판을 사는 것이 좋다.

 

이제 프래임이냐 깔판이냐의 문제만 남았다. 둘의 차이를 모르는 사람을 위해 사진을 첨부했다

침대 프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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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깔판

프레임을 말그대로 매트리스를 안정적으로 올려 놓을 수 있도록 '틀'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에는 USB충전, 조명, 수납 등 다양한 기능성 프래임이 나왔다. 침대 밖을 나가지 않아도 모든 것을 할 수 있기에 인기가 굉장히 많다. 하지만 비싸고 이사다니기 불편하다는 것.

 

자취방의 가구를 구매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할 요소는 2가지다. '비용'과 '이동의 용이성'

지금 구했거나 살고 있는 자취방은 최소 6개월에서 최대 2년까지 살텐데 그 이후에 다른 집으로 이사갈 때를 고려해야 하지 않을까? 그렇기에 편하게 이동 가능한지가 중요하다. 혹자는 "이사갈 때마다 새로 사면 되지. 뭐하러 옮기냐"라고 할텐데, 개인적으로 이런 물품을 반복적으로 구매하는데 드는 비용을 굉장히 아깝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할 때 나는 생각할 것도 없이 깔판을 구매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한가지 더 고민할 것이 남았다. 나무 깔판 or 플라스틱 깔판

왼쪽이 일명 삼나무 침대 깔판이고 오른쪽이 플라스틱으로 만든 것이다. 나무로 만든 것은 반으로 접을 수 있어 쉽게 옮길 수 있고 나무로 만들어져 통기성 또한 매우 훌륭하다. 하지만 가격이 쓸데없이 비싸다는 것이다. 대부분이 슈퍼싱글 이상의 사이즈일텐데 SS기준으로 5만원이 훌쩍 넘는다. 제품 자체는 비싸지 않지만 운송비가 상당하기에 궁극적으로 가성비가 떨어진다.

 

반면 플라스틱 침대깔판은 직접 조립해야 하지만 발만 끼우면 되기에 5분안에 쉽게 끝난다. 또한 발 높이가 일반 침대 프레임처럼 상당히 높아 매트리스 커버나 이불이 땅에 닿지 않아 나무보다 위생적이라 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비용이다. SS기준으로 3만원 미만이니 얼마나 저렴한가.

 

구분 장점 단점 비용(SS기준)
나무 깔판

1. 친환경적

2. 통기성 우수

3. 반으로 접을 수 있음

1. 높이가 낮아 이불이 땅에 닿음

2. 청소하기 어려움

5만원 이상
플라스틱 깔판

1. 높이가 높음

2. 청소하기 간편함

1. 자칫하면 부셔질 수 있음

2. 조립해야 함

3만원 미만

 

사실 깔판은 매트리스를 위한 보조적 가구이므로 깔판에 많은 돈을 쓸바에 매트리스에 더 많이 투자하는 것이 수면의 질을 향상시키는 훨씬 좋으며 본인 건강에도 더 좋다. 플라스틱 깔판을 구입하는데는 집꾸미기나 오늘의 집 어플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신규가입일 경우 추가적인 포인트를 제공하니 3만원보다 훨씬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자취 침대 깔판'에 대해 알아봤다. 다음에도 혼자 사는 사람들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