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썸머 랠리 등 주식 캘린더 효과 주식에 '캘린더 효과'라는 말이 있습니다. 썸머 랠리처럼 특정 기간이 되면 주가의 큰 영향을 받는다는 의미로 사용됩니다. 그만큼 주식은 TPO(Time Place Ocassion)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그래서 오늘 썸머랠리를 비롯 다양한 캘린더 효과를 지칭하는 말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매년 5월이면 나오는 말이 있습니다. 'Sell in May and go away(5월엔 주식을 팔고 떠나라' 그만큼 주식은 특정 기간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이런 것을 잘 활용하면 수익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오늘 소개해드리는 캘린더 효과에 대해 잘 숙지하길 바랍니다. 글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썸머랠리 썸머 랠리는 간단히 말해 '여름 휴가'입니다. 주식을 움직이는 것은 돈이지만 그것을 이용하는 것은 사람입.. 더보기 미수 반대매매 대상 및 개념 소개 미수, 신용 등 다른 이의 자본으로 주식하는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반대매매'입니다. 반대매매 대상이라도 되는 날에는 꼼짝없이 매도해야 하기 때문에 두려움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 이에 반해 신용이나 미수를 하지 않는 사람들은 '미수 반대매매'에 대해 잘 모를 수가 있는데 오늘 개념과 대상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글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반대매매란 반대매매란 신용거래 또는 미수 등 증권사의 돈으로 주식을 매입한 후 약속한 기한까지 대출금을 갚지 못하거나 담보의 가치가 일정 비율 이하로 떨어지면 고객의 의사에 관계없이 보유한 주식을 강제로 처분해 대출한 금액을 회수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빌린 돈을 기한에 맞춰 입금한다면 아무 문제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잘만 활용하면 아주 좋은 제.. 더보기 전환사채가 주가에 미치는 영향 및 발행이유 주식을 하면 한 번쯤 들어봤을 용어 '전환사채'입니다. 전환된다는 대략적인 의미인 것을 알겠는데 주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더 나아가 왜 발행하는지 이유를 정확히 알고 있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주가에 큰 영향을 주는 전환사채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전환사채에 대해 흘려만 듣지 마시고 꼼꼼히 개념 파악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래야만 장기적으로 주식했을 때 큰 도움이 됩니다. 글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전환사채란 전환사채는 CB(Convertible Bonds)라 불립니다. 회사가 발행하고 사채권자의 재량에 따라 발행 회사의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사채를 의미합니다. 그래서 주식과 채권의 특징을 모두 갖고 있습니다. 간단히 말해 특정 가격에 주식으로 바꿀 수 있는 사채를 의미.. 더보기 다우 나스닥 차이 및 개념 설명 주식하는 사람이라면 일어나자마자 다우 나스닥 지수를 살펴보는 것이 일상이 됐을 것입니다. 그만큼 우리나라 주식 시장이 나스닥, 다우지수, S&P500의 당일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하지만 각각의 개념과 차이에 대해 아는 분이 많이 없는데요. 그래서 오늘 다우 나스닥의 차이과 개념에 대해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많은 분들이 '다우지수=코스피, 나스닥=코스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개념이 맞을지 아래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글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다우지수 개념 다우지수(다우 존스 지수)의 유래는 월 스트리트 저널을 발행하는 '다우존스'라는 기업이 당시 주식 시장 전체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뉴욕 증권 거래소에 상장된 대형 우량주의 주가 평균을 구했습니다. 이것이 다우지수의 시초입니다. 1916년에 다우지.. 더보기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22 다음